은혜의 삶을 살고 계십니까?
- newlifevisionchurc
- 2025년 12월 19일
- 2분 분량
우리 인간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 종류의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첫번째는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그 사랑을 반드시 깨닫고 기억해야 합니다.
두번째는 오늘의 내가 존재할 수 있도록 피 땀 흘려 나를 키워주시고 내 삶을 축복해 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세번째는 내가 이 땅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와 만남을 가졌던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서로 서로에게 유익을 주었던 많은 다른 사람들의 은혜, 바로 이 세 종류의 은혜를 깨닫고 기억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사람은 제대로 된 인격을 가진 사람이요,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나와 부모님과의 관계, 나와 이웃과의 횡적인 관계, 이 사랑의 관계를 바로 깨닫는 사람만이 이 세상에서 건전하고 올바른 인격자로서 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특별히 신앙인으로서 우리의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예수 그리스도와 나와의 관계를 분명하게 깨닫고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은혜라는 용어 자체가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위해서 이 땅에 오시고 자신을 전부 포기하심으로 나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 그래서 그것에 대한 빚진자로서의 삶을 사는 것이 바로 은혜이고 은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서 “아, 하나님께서 우리 애들을 잘 되게 해 주셨다, 나에게 좋은 직장을 주셨다, 하나님께서 내 사업을 축복해 주셨다”라며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며 사는 것도 귀한 일이지만, 사실 이것은 ’부수적인 은혜‘에 지나지 않습니다.
근본적인 은혜, 바로 구원의 은혜를 깨달은 자만이 부수적인 은혜를 진정으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거꾸로 되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덤으로 주신 은혜에만 집착을 하며, 그것이 오히려 근본이 되는 경우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일이 잘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면, 힘들고 어려울 때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것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값싼 은혜‘요 우리의 구원은 가짜가 되어버립니다. 우리가 진짜 구원받은 자라면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짜 은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새생명비전교회 모든 식구들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양실에서 원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