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먼저…
- newlifevisionchurc
- 2025년 12월 19일
- 2분 분량
“You got the plead with God, so that He can do what only He can do. And then you get out of the way and let Him do it.” 굳이 번역하면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시도록 하나님께 간구하세요. 그리고 당신은 하나님이 하실 수 있도록 비켜서세요.” 영화 ‘War Room’에 나오는 명대사입니다. 특히 이 영화는 가정이 기도 안에서 회복되는 따뜻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개인적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기도밖에 없었던 간절한 시기에 만난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본 후로 제 기도 생활에도 변화가 생겼지만 아내는 정말 영화의 주인공처럼 집안에 기도하는 곳을 정해 놓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삶에는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 힘과 노력, 내 지식과 경험으로 안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내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맡겨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항복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지혜롭고 중요한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행함보다 기도가 앞서야 함을 깨닫게 되었고 지금도 순서가 뒤바뀌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 무엇을 먼저 하나요? 일을 먼저 기획하고 추진하나요? 아니면 기도 먼저 하나요? 혹 요즘 하는 일에 기도보다 일이 앞서지는 않았나요? 가정의 일이든, 직장의 일이든, 사업의 일이든 하는 일에 능숙하고 자신감이 있을수록 기도 보다 일이 먼저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가 앞서야 합니다. 기도를 먼저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손길을 구한다는 의미입니다. 기도가 행동보다 앞선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출발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마태복음 7:7-8)"구하여라, 주실 것이요, 찾아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열어 주실 것이다.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우리 새생명비전교회 모든 식구들도 먼저 기도하고 이런 저런 일들을 행하는 지혜로운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목양실에서 원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