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교회입니다
- 7월 26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12시간 전

새생명 비전! 우리 교회는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 구원받는 것을 최우선의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의 이름인 ‘새생명 비전’이 하나님의 마음을 잘 드러내고 있는 것 같아서 교회 이름을 묵상할 때마다 '참 좋다, 참 좋다'는 말을 반복해서 하게 됩니다.
더불어 ‘새생명 비전’ 다음에 이어지는 '교회'라는 단어는 저의 마음을 더 뜨겁게 합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6장에서 베드로가 고백한 신앙, 즉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고백 위에 자신의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이처럼 교회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한 사람들,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불러냄을 받아 새로운 생명을 얻은 사람들의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교회라는 의미를 생각하면, 새생명을 비전으로 삼는 우리 교회의 이름은 교회의 본뜻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새생명 비전'과 '교회'는 아주 잘 어울리는 한 단어입니다. 저는 새생명의 비전이 곧 예수님의 비전이요, 동시에 교회의 비전이라고 생각되기에 한 가지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우리 성도님들이 새생명을 품고, 새생명을 낳고, 새생명을 자라게 하는 모습이 삶에 가득 채워지도록 말이죠. 네~ 맞습니다. 예수님의 비전이 우리 삶에 풍성히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우리교회는 개척한 지 4년이 지나는 시점에서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설립목사님과 사모님께서 교회의 비전을 삶으로 품고 선교사로 나가는 본을 보이십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새생명인 우리를 낳으신 것처럼, 우리 새생명비전교회 또한 새생명의 비전을 삶으로 구현하는 교회가 되길 축복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린도전서 4장 15~16절)
목양실에서 정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