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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3년 3월 11일
게시물 (66)
2026년 8월 16일 ∙ 1 분
자녀를 축복하는 공동체(2)
지난 주일, 저희 공동체는 자녀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머리에 손을 얹어 축복했던 담임목사, 아이를 품에 안고 사랑으로 축복했던 부모들, 두 손을 뻗어 간절히 기도했던 교회의 가족들 모두가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만을 바랐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이었고요. 저는 주중에 교회의 가족이지만 그날 현장에 함께하지 못했던 윤우를 만나 축복했고, 잠시 한국에 들어가 있는 병훈이와 시은이를 위해 개인 기도의 자리에서 축복했습니다. 아직 우리가 만나지는 못했지만 최근 교회의 일원이 된 이재성 성도님의 둘째 아들 준범이를 위한 기도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이렇게 돌아보니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참 많은 어린 영혼들을 맡겨 주셨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기도가 생각나실 때마다 계속해 주십시오. 교회에서 아이들을 보실 때마다 격려해 주시고 축복해 주세요. 마치 갓난아이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부모의 마음처럼, 자라나는 아이들이 세상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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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 ∙ 1 분
자녀를 축복하는 공동체(1)
이번 주일은 ‘자녀 블레싱’이라는 특별한 시간을 갖습니다. 성경 속 믿음의 부모들은 자녀를 위해 축복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영적으로 양육할 권한과 책임이 있음을, 그들은 축복의 기도로 보여주었습니다. 기도의 내용과 방식은 저마다 달랐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증언합니다. ‘부모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자녀를 축복하기에 앞서, 부모는 어떤 준비가 있어야 할까요?먼저 성경이 말하는 부모다움을 묵상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구약의 대표 구절은 신명기 6:6-7, 신약의 대표 구절은 에베소서 6:4입니다. 이 두 구절은 성경적 부모다움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가르침과 양육임을 말합니다. 그것은 주일이나 특정 시간만이 아니라, 일상의 언어와 삶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전수됩니다. 부모 여러분, 자신의 삶이 부모다움을 드러냈는지 돌아보십시오. 그렇다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성경은 자녀에 대해 하나님께서 잠시 맡기신 ‘기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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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일 ∙ 1 분
새생명 비전 가정 공동체(6) 하나되는 공동체
하나님은 가정을 만드실 때, 남자와 여자의 하나 됨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 또한 하나님은 교회를 향해서도 하나 됨을 이야기하셨습니다.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 12:5).” 우리는 가정생활과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하나 되자’는 말을 자주 듣지만, 하나 되는 것이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 됨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는 한 몸이 여러 지체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하는 지체들이 서로 연합되어 한 몸을 이룬다는 사실을 잊은채, 다른 사람을 나와 똑같이 만들려고 합니다. 손은 발이 될 수 없고, 발은 손이 될 수 없는데 말입니다. 내 의견과 생각을 앞세우면, 우리는 멀어질 뿐입니다. 우리의 몸을 온전히 지휘하시는 그리스도께 주목하는 것이 우리의 하나 됨의 열쇠입니다. 지난주 저희 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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